10월 28, 2020

서민금융지원제도 이용 시 특성

서민금융지원제도의 이용 시 특성으로 가장 최근에 이용한

서민금융대출상품, 대출받은 기관, 기관을선택한 이유, 대출금액, 대출만기, 대출금리,

대출상환방식, 대출상품 이용 목적을 살펴보았다.

가장 최근에 이용한 서민금융대출 상품은 ‘햇살론’이 57.8%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미소금융’(11.3%),‘소상공인자금지원’(10.8%), ‘새희망홀씨’(9.3%), ‘바꿔드림론’(6.8%) 등의 순이었다.

대출받은 기관으로는 ‘시중은행’이 41.5%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지역농협, 수협, 축협’(20.0%),‘저축은행’(17.8%), ‘새마을금고’(14.5%),

‘신용협동조합’(6.3%)의 순이었으며, 기관을 선택한 가장중요한 이유로는

‘많이 들어본 기관이라서’가 31.5%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이전에 이용해 본 기관이라서’(19.8%),
‘검색결과 내게 맞는 것같아서’(14.3%),
‘기타’(10.5%),
‘다른 금융회사에서 거절당해서’(9.3%) 등의 순으로 나타나 대출 받을 기관을 선택할 때

친근성을 가장 중요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대출금액은 평균 1,239만원이었으며, 대출만기로는 ‘1년 미만’이 31.5%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3년 미만’(18.5%), ‘2년 미만’(16.8%), ‘4년 이상’(16.0%), ‘4년 미만’(13.8%)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서민금융대출상품이 담보대출보다는 신용대출의 성격을 갖고 있어서

대출만기가 짧은 것이라 생각된다.

대출받은 상품의 금리를 아는지 모르는지살펴본 결과, ‘모른다’(58.0%)라고 응답한 비율이

‘안다’(42.0%)라고 응답한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나타났으며,

대출받은 상품의 금리를 알고 있는 금융소비자만을 대상으로 연평균 몇 %의 대출금리를 받았는지

살펴본 결과 6.81%이었다.

대출금리는 금융소비자가 대출이라는 상품을 이용하면서 지불해야 하는 비용으로

매우 중요한 정보임에도 불구하고본인이 받은 대출금리가 몇 %인지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은 결과는 문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대출상환방식은 주로 ‘원금균등분할상환’(41.0%)과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39.8%)을

이용하고 있었으며,서민금융대출상품을 이용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생활비 마련’(28.0%)과 ‘긴급 자금 마련’(2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금융진흥원의 출범 전/후에 따라 서민금융지원제도의 이용 시 특성 차이를 살펴본 결과,

가장 최근에 이용한 서민금융대출상품, 대출만기, 대출금리,대출상환방식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에 이용한 서민금융대출상품에서는 두집단 모두 ‘햇살론’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지만,

출범 전 집단(74.8%)의 비율이 출범 후 집단(50.9%)의 비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서민금융진흥원이 출범된 후 햇살론을 이용하는

금융소비자의 비율은 감소한 반면, 미소금융, 새희망홀씨, 소상공인자금지원의 비율이

출범 전 집단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출범된 후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잘 모르고 있던 금융소비자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선택하였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 생각된다.

대출만기는 두 집단 모두 ‘1년 미만’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지만,

출범 전 집단(39.1%)의비율이 출범 후 집단(28.4%)의 비율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출범 전 집단은‘2년 미만’(16.5%)의 비율이 높은 비율을 보였지만,

출범 후 집단은 ‘3년 미만’(20.0%)의 비율이 높은것으로 나타나 서민금융진흥원이 출범된 이후

대출만기가 다소 증가하였음을 시사하고 있다.

대출금리에서는 출범 전 집단의 평균 금리는 6.23%, 출범 후 집단의 평균 금리는 7.02%로,

출범 후 집단의 평균금리가 출범 전 집단의 평균 금리보다 다소 높았다.

대출상환방식에서는 출범 전 집단에서는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49.6%)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반면,

출범 후 집단에서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43.5%)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었다.

참조문헌 : 바카라추천사이트https://unicash.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