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 2020

아마존 고객 관리 영역 (CRM)

1) 아마존 프라임

2005년 2월 출시된 아마존 프라임은 2018년 기준 출시 13년 만에 가입자 수 1억명을 넘었다.
연회비를 내면 무료 배송, 음악, 영화, TV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를 즐길수 있다.
이러한 혜택으로 프라임 회원은 다른 온라인 사이트 방문하기보다
아마존을 통해 대부분을 해결했고, 이는 곧 아마존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투자은행 베어드에 따르면 미국 내 아마존 프라임 회원수는
일반 회원보다 매년600달러 이상 더 소비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콜린 세바스찬 베어드 연구원은
“아마존은 구독 서비스에서만 지난해 97억달러가량을 벌어들였다”며
“여기에는 프라임 회원들의 회원비도 포함된다”고 했다.

2) 대시(Dash)

대시는 원클릭 시스템의 오프라인 버전으로 볼 수 있는 소형기기이다.
대시 버튼만 누르면 자주 쓰는 생필품들을 자동으로 주문한다.
가상 대시 버튼 출시 이후 대시버튼을 통한 주문이 지난해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결합하여
즉, 아마존의 가상 비서 알렉사(Alexa)와 대시를 연동해
‘커피를 주문해줘’라는 명령어로 커피 주문이 가능해질 것이다.
실제로 아마존 에코(스마트 스피커)와 연동되는 스토어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알렉사를 활용한 쇼핑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3) 자포스 인수

자포스는 신발 유통 회사지만 그들은 신발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고 한다.
세상에 행복을 배달하는 회사, 직원과 고객에게 행복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자포스의 비전이다.
1999년 설립된 자포스는 매년 경이로운 성장을 거듭해
2008년에는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의 75%는 재구매율로 이루어졌고 이는 고객 만족에 성공적인 결과로 볼 수 있다.
자포스는 고객과의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했다.
기업 블로그, 동영상, 트위터,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소비자들과
직접 제품에 관한 대화를 지속했다.
그 결과로 높은 성장률과 세계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15위에 기록한다.
아마존 역시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구했고,
자포스의 행복 배달의 기업 문화를 공유하고 실천하고자 자포스를 인수하게 되었다.

참고자료 : 메이저파워볼사이트https://adidasnmdr1primeknit.com/2019/09/20/%ED%8C%8C%EC%9B%8C%EB%B3%BC%EC%82%AC%EC%9D%B4%ED%8A%B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