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 2020

아마존의 미디어 및 콘텐츠 분야

1) 트위치TV

스트리밍 비디오 사이트인 트위치TV는 게임 전용 인터넷 개인 방송으로 시작했고
2014년 기준 미국 내 온라인비디오 방송시장의 4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1인 미디어 관련 분야와 콘텐츠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아마존은 트위치tv를 인수하여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사업을 강화했다.
이에 뒤늦게 유튜브도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에 힘을 쏟고 있지만
불안정한 모습에 트위치의 압도적인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17년 기준 한달 평균 방문자수는 약 8억 명에 달한다.
이후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으로까지 방송 영역을 넓혀 방송인들과 시청자 확장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마크 저커버그 청문회와 2018 남북정상회담을 실시간 중계했다.

2) 워싱턴포스트(The WashintonPost)

제프 베조스의 워싱턴포스트 인수는 곧 디지털 콘텐츠 확장을 의미했다.
언론분야로의 사업 확장과 함께 웹사이트와 앱을 개편했고,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인 Arc라는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했다.
필요한 기능만 조합해서 쓸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제휴 지역 언론사를
중심으로 판매도 하게 되었다.
그 결과 뉴욕타임즈의 방문자를 뛰어넘기 시작했고
워싱턴포스트는 미디어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3) 킨들(Kindle)

킨들(Kindle)은 아마존이 직접 개발한 전자책 디바이스로서
‘뷰어 앱’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눈의 피로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였다.
독자적인 킨들 포맷을 사용하여 다양한 문서를 읽을 수 있다.
또한, 책뿐만 아니라 잡지, 신문,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였고,
누구나가 킨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인 킨들 월즈(Kindle Worlds)를 내놓았다.
단순한 콘텐츠 제공을 넘어서 독자가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는
쌍방의 커뮤니케이션에 이르렀다.

4) 아마존 스튜디오

2010년 아마존은 아마존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들었다.
시장1위인 넷플릭스와의 경쟁을 위해 자체 드라마 제작에 힘을 쏟았고,
아마존 오리지널콘텐츠인 코미디드라마 ‘트랜스페어런트(Transparent)’는
2015년 골든글로브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할리우드와 협업하여 만든 ‘맨체스터 바이 더 씨’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넷플릭스와는 달리 극장 관람의 중요성을 인정하여 극장 개봉 후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개봉하는 정책을추진하고 있다.

5) 파이어TV

파이어tv는 아마존에서 출시한 셋톱박스로 VOD와 게임 등을
TV를 통해서 즐길수 있게 해준다.
프라임 비디오, 훌루, 넷플릭스 등을 지원하여
프라임 회원의 유치를 가져오는 효과도 있다.
최근에는 4k 지원과 알렉사 기능을 추가하여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생겼다.
즉, 사물인터넷의 플랫폼 구축의 한 측면을 담당하게 된 것이다.
2017년 기준 미국 셋톱박스 시장 점유율 25%로 전년대비 9% 증가하여 2위를 차지했다.

참고자료 : 파워볼메이저사이트https://expom.io/